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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로 지어진 아파트에 살겠습니까? 친환경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에서 살겠습니까?



새집증후군, 가족 건강 위협하는 포름알데히드를 줄인 아파트

최고급 아파트에서만 사용되는 E0등급 마감재 사용하는 다산신도시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


새집증후군이 사람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치명적이라는 것은 이미 다 아실 겁니다.  


이런 현상은 바로 일반적인 건축자재에서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라는 강한 자극성 냄새를 가진 무색 투명한 기체 때문인데요,  

이 포름알데히드는 인체에 대한 독성이 매우 강해서 사람이 이 포름알데히드에 노출되면 눈, 목, 코에 자극이 오는 질병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이것이 심해지면 현기증, 구토, 경련같은 급성 중독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독성 폐기종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정말 무서운 발암물질입니다.   



포름알데히드 농도(ppm)별 인체영향


0.1~5 - 눈의 자극, 최루성, 상부기도 자극

1이하 - 눈, 코, 목의 자극

0.25~5 - 심한 천식 발작 (기관지 천식 있는 사람)

10~20 - 기침, 머리 통증, 심장박동 빨라짐

50~100 - 폐의 염증, 구토, 설사, 현기증, 경련, 사망


이 포름알데히드는 집을 지을 때 사용하는 대부분의 물질에서 발생한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실내 마감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벽지 및 바닥재는 물론 이를 고정하는 접착제뿐만 아니라 포름알데히드를 가장 많이 방출하는 가구재 및 MDF 판재까지 그야말로 집에 쓰이는 모든 재료들이 포름알데히드를 방출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새집에 들어가면 눈과 목이 따끔거리고 아이들의 경우 아토피 증상에 시달리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건축 자재에서는 바로 이런 유해물질의 방출 정도에 따라 E2, E1, E0 등급으로 나누는데요, E1 등급 이상의 자재부터 친환경 자재로 분류가 되고, E0 등급은 최상급 수준의 친환경 자재에 속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아파트 선택의 기준이 바뀌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사회 풍토가 조성되면서 아파트 분양 시장 역시 친환경 설계를 접목하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환경 마감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하루 24시간 중 80%를 집에서 보내고 초등학생의 20% 이상이 아토피를 겪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집에서 사용되는 친환경 마감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B-6블럭에서 11월에 분양하는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는 벽지, 바닥재, 접착제, 가구재 및 MDF 판재까지 모두 세계보건기구가 정하는 기준까지 만족시키는 E0등급의 마감재를 사용한 친환경 아파트입니다.


요즘은 친환경 마감재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커지면서 많은 아파트들이 E1등급의 마감재를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정말 최상급 수준의 마감재에 속하는 E0등급을 사용하는 아파트들은 대형 평형의 고가의 아파트가 아니면 찾아보기가 힘이 듭니다.  

마감재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전용면적 84㎡ 규모의 아파트에서 E0등급의 친환경 자재를 쓰는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의 가치가 더 돋보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새집 증후군을 없애고, 아이들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아파트 다산지금지구 B-6블럭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는 12월 2일 분양 예정입니다.